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교육청이 31일 계약서류 간소화와 매뉴얼 제작으로 계약 효율성을 높였다.
- 계약이행통합서약서 금액 기재란 삭제와 체납 조회 절차를 정비해 부담을 줄였다.
- 계약상대자용 매뉴얼을 배포해 업무 표준화와 민원 예방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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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계약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서류를 간소화하고 계약상대자용 계약이행 매뉴얼을 제작·배포한다고 3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계약이행통합서약서에서 '계약금액 기재란'을 삭제해 변경 계약 시 추가 제출 부담을 줄였으며 개인사업자의 국세·지방세 체납 여부 조회를 위한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 절차도 정비했다. 이는 지난해 6월부터 시행 중인 계약서류 간소화 제도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개선조치다.

또 대금 청구 때 제출하던 국세·지방세·4대보험 완납증명서를 'K-에듀파인 체납 여부 조회 결과 출력물'로 대체해 별도의 증명서 제출이 필요 없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이 조치로 계약상대자의 서류 발급과 제출 절차가 줄어 행정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 제작되는 '계약상대자용 계약이행 매뉴얼'은 공사·용역·물품 계약별 업무흐름도, 단계별 절차, 구비서류를 표준화해 담았다. 기관별로 달랐던 안내 기준을 통일해 계약상대자의 혼선을 줄이고 민원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목표다.
매뉴얼은 도교육청 누리집 재정공개 자료실과 업무DB를 통해 공개되며 향후 현장체험학습·통학차량 임차 등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한종덕 도교육청 재정과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단순한 서류 감축을 넘어 계약 절차의 표준화와 신뢰성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