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31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자원안보 주의단계 발령에 따라 내달 1일부터 가로등 격등제를 실시한다.
- 공공기관 선도 에너지 절약을 위해 야간 통행량 적은 도로 중심으로 격등 운영한다.
- 주요 도심 제외하고 시민 안전 확보하며 위기 해제 시까지 적용해 전력 18.3% 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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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자원안보 위기 '주의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전력 수급 안정을 위해 내달 1일부터 가로등 격등제를 한시적으로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는 야간 보행 및 차량 통행량이 적은 도로를 중심으로 가로등을 격등 운영할 계획이다.
하지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요 도심과 교통량이 많은 구간은 제외하고 탄력적인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격등제를 자원안보 위기 해제 시까지 적용하기로 하고 이를 통해 월 전력 사용량 및 전기요금 18.3%를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에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한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