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31일 친환경농업 직불사업을 추진한다.
- 325㏊ 규모에 국비 2억6000만원을 투입한다.
- 농가당 최대 30㏊ 지원하며 온라인 4월30일까지 신청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청 방식 다양화 추진과 참여 편의성 제고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해 직불금 지원을 확대하며 농가 경영 안정에 나선다.
익산시는 '2026년 친환경농업 직불사업'을 추진하고 총 325㏊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비 2억 6000여만 원이 투입된다.

친환경농업 직불제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농가의 생산 부담을 보전하는 제도로, 사업 기간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0월 3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해당 기간 내 친환경 인증이 유효한 농·임업인과 법인이다.
지원 면적은 농가당 0.1㏊에서 최대 30㏊까지이며, 인증 유형에 따라 지원 기간과 금액이 차등 적용된다. 무농약은 최대 3년, 유기는 최대 5년 지원되며, 이후에도 유기농을 유지하는 농가에는 지속 지원이 이뤄진다.
직불금은 작물과 인증 단계별로 구분된다. 논은 유기 ㏊당 95만 원, 무농약 75만 원이며, 밭은 유기 130만 원, 무농약 110만 원, 유기지속 78만 원이다.
과수는 유기 기준 최대 140만 원, 무농약 120만 원, 유기지속 84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비대면과 대면으로 나뉜다.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까지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여러 필지를 보유한 경우 가장 넓은 지역 기준으로 신청하면 된다.
익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친환경 농업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