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31일부터 6월 5일까지 더봄 방과후 학습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원광대가 위탁 운영하며 드론 웹툰 코딩 등 6개 과목으로 수준별 수업을 제공한다.
- 4월 10일까지 누리집과 앱으로 신청 가능하며 초중학생 무료 참여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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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방과후교육 추진과 교육격차 해소 기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공공 중심 방과후 교육 확대에 나서며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아동·청소년의 창의력 향상을 위한 '2026년 1기 더봄 방과후 학습관 프로그램'을 오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남중동 어울림 플랫폼 내 방과후 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원광대학교 사범대학이 위탁 운영을 맡아 교육 전문성을 높였다. 방과후 학습관은 정규 수업 이후 다양한 활동을 무료로 제공하는 공간이다.
프로그램은 드론, 웹툰, 코딩, 뷰티, 레고, 미술치료 등 6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일부 과목은 초·중등을 구분해 수준별 교육이 이뤄진다. 과목당 12명 내외로 운영해 밀착형 수업 환경을 갖췄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과 전용 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 초·중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익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공공 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교육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으로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