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강내면 일대 교통 혼잡 해소와 대중교통 효율화 차원에서 청주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내 시내버스 종점지를 신설한다.
흥덕구 강내면 태성리 465 일원(G1블록) 부지에 총사업비 15억4000만원을 투입해 건설에 나선다.

이 종점지는 부지면적 1,860㎡ 규모로, 건축물 1동(100㎡, 1층)과 주차면 12면을 갖춘다.
건축물 내부에는 운수종사자 휴게공간과 화장실 등을 배치해 버스 배차·회차 기능뿐 아니라 근로자 교대·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주차면 12면 중 6면에 전기버스 충전시설을 설치, 해당 지역 친환경 버스 도입을 확대해 도시 대기환경 개선 효과도 노린다.
준공은 오는 12월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종점지 완공으로 대중교통 운영 안전성과 효율이 크게 향상되고, 운수종사자 근로 여건도 개선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