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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에 선 홍명보호, 오스트리아전도 스리백 고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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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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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 감독이 31일 오스트리아전에서 스리백 고수했다.
  • 28일 코트디부아르전 0-4 대패로 전술 파산 비판 받았다.
  • 김민재 왼쪽 배치와 이한범 선발 등 변화 시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민재 시프트·이한범 선발 카드 만지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스리백 딜레마'에 놓인 홍명보호가 벼랑에 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FIFA랭킹 22위)은 내달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오스트리아(24위)와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월드컵 본선을 앞둔 마지막 평가전이자 지난 28일 코트디부아르전 '0-4 대패'의 충격을 씻어내야 하는 중요한 한판이다.

최대 화두는 역시 전술이다. 홍 감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스리백을 실험 중이다.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스리백은 모래성처럼 무너졌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제외한 스토퍼들의 역할은 불분명했다. 윙백들은 수비에 갇혔고 빌드업은 실종됐다.

축구팬의 비판 여론은 들끓었다. 축구 해설위원 출신 신문선 명지대 교수는 "수비 인원을 5명 이상 두고도 4실점 중 3골을 비슷한 패턴으로 내준 건 준비 부족"이라며 "전술적 유연성이 전무한 전술적 파산"이라며 홍 감독의 '독단적 운영'을 직격했다.

[밀턴킨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8일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3.30 psoq1337@newspim.com

하지만 홍 감독은 스리백을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30일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술적으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것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었다. 전술적 야심이 '오답 노트'로 남을지, 반전을 위한 '신념의 한 수'가 될지는 오스트리아전 경기 결과에 달렸다.

오스트리아전 관전 포인트는 수비 조합의 변화다. 김민재의 위치가 바뀔 가능성이 높다. 중앙 리베로 대신 왼쪽 스토퍼로 전진 배치해 빌드업의 시발점 역할을 맡기는 방안이다. 이 경우 중앙은 박진섭(저장)이나 이한범(미트윌란)이 지킨다. 특히 코트디부아르전에서 불안했던 조유민(샤르자) 대신 이한범의 선발 기용이 유력하다.

좌우 윙백도 실험대 위다. 부상으로 낙마한 옌스 카스트로프의 빈자리를 두고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 엄지성(스완지시티), 양현준(셀틱) 등이 경합한다. 설영우(즈베즈다)의 위치 이동을 포함한 다양한 '수 싸움'이 예상된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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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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