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28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메타 플랫폼스(META)가 안경 처방 사용자를 겨냥한 레이밴(Ray-Ban) 스마트 글라스 신형 2종을 다음 주 선보일 계획이다.
메타의 레이밴 스마트 글라스는 그동안에도 에실로룩소티카(EssilorLuxottica SA)와의 협업을 통해 도수 렌즈 장착을 지원해 왔지만, 양사가 처음부터 처방용 사용자를 염두에 두고 설계한 전용 모델을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사안을 잘 아는 관계자들은 전했다.

이 관계자들에 따르면 새 모델은 직사각형과 라운드형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될 예정이며, 주로 기존 안경점과 같은 전통적인 처방 안경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제품들은 메타 스마트 글라스의 새로운 세대라기보다는, 기존 제품군을 처방용 시장으로 확장한 변형 모델에 가깝다.
메타는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안경을 자사의 AI 전략 핵심 축으로 삼고 있으며, 지난해 최신 레이밴 스마트 글라스 라인업을 내놓은 데 이어, 처음으로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Meta Ray-Ban Displays)' 모델도 출시했다.
이번 처방 특화 버전은 '스크라이버(Scriber)'와 '블레이저(Blazer)'라는 코드명으로 불리며, 앞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신고 문서를 통해 처음 존재가 확인됐다. 제품 디자인과 "처방용 우선" 포지셔닝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까지 공개된 적이 없으며, 메타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다.
올해 초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처방용 사용자에 보다 집중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그는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시력 교정을 위해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쓰고 있다"며 "몇 년 뒤의 세상을 상상해 보면, 사람들이 쓰는 안경의 대부분이 AI 안경이 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메타는 다른 기술 기업들보다 한발 앞서 스마트 글라스 시장에서 초기 성공을 거둔 상태로, 애플을 포함한 경쟁사들이 이를 따라잡기 위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내년 중 디스플레이나 증강현실 기능은 없는 1세대 안경형 기기를 처음 출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