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30일 공직사회 혁신 정책을 발표했다.
- 수의계약 권한을 현업부서에 위임하고 일 버리기 제도를 도입한다.
- 갑질 무관용 원칙과 리버스 멘토링, 복지 강화를 통해 효율적 행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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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강화와 업무 효율화 통한 근무 환경 개선 추진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공직사회 혁신과 행정 효율화를 핵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내놓았다.
조 예비후보는 30일 '투명하고 유능한 스마트 행정'을 시정 목표로 설정하고, 공무원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의계약 전결 권한을 현업부서에 부여하고, 필수 문서를 제외한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는 '일 버리기' 제도화 등이 포함됐다.

그는 공직사회 문화 개선 방안으로 권한 위임 확대, 갑질 근절, 복지 강화, 업무 혁신, 공백 없는 행정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특히 현업부서의 자율성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수의계약을 해당 부서 전결로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직 내 갑질과 전횡에 대해서는 최대 파면까지 가능한 징계 기준을 적용하는 무관용 원칙을 강조했다. 아울러 세대 간 소통 강화를 위해 후배 공무원이 선배를 교육하는 '리버스 멘토링'을 간부급 필수 교육 과정에 포함할 계획이다.
복지 측면에서는 저연차 공무원의 주거 대출 지원 확대와 복지 포인트 추가 지급을 통해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을 위해 적극 행정이나 정책 아이디어를 낸 공무원에게 포상금과 인사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불필요한 의전과 형식적 문서 생산을 줄이는 '일 버리기'를 통해 업무 부담을 낮추고, 조직 진단을 바탕으로 인력 재배치와 충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휴가 대체 인력 확보와 과부하 부서 지원을 통해 업무 공백과 과로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조 예비후보는 "공직사회가 건강해야 행정 서비스의 질도 높아진다"며 "공무원이 존중받는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