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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中 3대 통신사 '연산 매출 확대, 토큰 서비스 경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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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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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3대 통신사 28일 2025년 연차보고서를 공개했다.
  • 영업수입은 소폭 증가했으나 성장 둔화됐고 순이익은 엇갈렸다.
  • 연산·AI 사업 수입이 급증하며 투자 중심으로 전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30일 오전 11시0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28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3대 국영 통신사 차이나모바일(中國移動∙China Mobile 600941.SH/0941.HK), 차이나텔레콤(中國電信∙China Telecom, 601728.SH/0728.HK), 차이나유니콤(中國聯通∙China Unicom 600050.SH/ 0762.HK)이 2025년 연차보고서를 모두 공개했다.

전반적으로 보면 통신사업자들의 주요 실적 지표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총량 측면에서는 성장 둔화 국면이 뚜렷하게 개선되지는 않았다. 연산(컴퓨팅파워) 서비스, 혁신 사업, 글로벌 사업 등 구조적 수입 증가가 여전히 주요한 부각 요인이 됐다.

특히, 2025년 3대 통신사업자의 투자 중심은 연산력 방향으로 기울었다. 3개 통신사업자의 발언을 종합해 보면, 토큰(Token) 경영이 점차 핵심 주선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025년 차이나모바일은 영업수입 1조502억 위안을 기록해 전년 대비 0.9% 증가했고, 순이익은 137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0.9% 감소했다. 차이나텔레콤은 2025년 영업수입 523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0.07% 증가했고, 순이익은 33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 차이나유니콤은 영업수입 3922억 위안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208억2000만 위안으로 홍콩 상장사 기준 전년 대비 0.98% 증가했다.

[사진 = 차이나유니콤 공식 홈페이지] 2025년 7월 18~19일 상하이엑스포센터(上海世博中心)에서 개최된 '2025 차이나유니콤 합작 파트너사 대회' 현장 모습.

전반적으로 보면 3대 통신사업자의 매출과 이익 지표는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모두 성장 동력이 약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연차보고서를 보면 3대 통신사업자의 경영상 하이라이트는 여전히 수입 구조의 변화에 집중됐다.

차이나모바일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회사의 데이터센터 수입은 전년 대비 8.7% 증가했다. 이 가운데 AI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입은 전년 대비 35.4% 증가했다. 지능형 연산 수요가 급증한 데 힘입어 지능형 연산 서비스는 최대 성장 엔진이 됐고, 증가율은 279%에 달했으며, 클라우드 연산 서비스 수입의 전년 대비 13.9% 증가를 견인했다.

차이나텔레콤의 2025년 산업 디지털화 사업 수입은 1473억 위안에 달했다. 전략적 신흥사업은 계속해서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유지했다. 톈이클라우드(天翼雲) 수입은 1207억 위안, AIDC 수입은 345억 위안, 보안 수입은 166억 위안, 지능형 사업 수입은 123억 위안이었다. 영상 네트워크 사업 수입은 전년 대비 31.2% 증가했고, 양자 사업 수입은 65.4% 증가했으며, 위성 사업 수입은 30.7% 증가했다.

차이나유니콤의 2025년 전략적 신흥산업 수입 비중은 86%를 넘었다. 연산력 사업 수입 비중은 15%를 넘어 전년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인공지능 관련 수입은 전년 대비 140% 이상 증가했다.

수입 구조의 변화는 경영의 중점 역시 이에 맞춰 조정된다는 뜻이며,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은 통신사업자들의 인프라 건설 초점이 전면적으로 연산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인프라 구축과 관련해 차이나텔레콤 류구이칭(劉桂清) 사장은 회사가 지능형 연산을 지향하는 차세대 AIDC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이미 15개의 100메가와트급 허브 노드 AIDC 단지를 완공했으며, 허브 노드 네트워크 지연시간은 12밀리초 미만이라고 밝혔다.

차이나유니콤 둥신(董昕) 회장은 회사가 '동수서산' 허브 노드와 녹색 전산·전력 시범성의 자원 배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랙 규모는 110만 대를 넘었고, 100메가와트급 AIDC 단지 7곳을 건설했으며, 지능형 연산 규모는 45EFLOPS에 도달했다고 언급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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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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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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