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경선에서 정인화 예비후보가 29일 광양시 대학생들의 지지선언을 받았다.
- 대학생들은 장학금·일자리·주거 정책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로 변화했다며 정 후보 지지를 표명했다.
- 같은 날 박성현 예비후보는 다문화가정 구성원 지지선언으로 맞대응하며 차별 없는 광양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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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경선에서 정인화 예비후보가 광양시 대학생들의 지지선언으로 청년 표심 공략에 시동을 건 가운데, 같은 날 박성현 예비후보는 다문화가정 구성원 지지선언으로 맞불을 놓고 있다.
광양시 대학생 일동은 지난 29일 오후 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우리는 말이 아닌 정책 변화를 직접 경험한 세대"라며 정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으로 학비와 생활비 부담이 줄었고, '굿잡광양' 플랫폼과 맞춤형 취업교육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생겼다고 평가했다.
또 청년 주거·창업 지원, 청년 복합공간 조성 등으로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졌다"며 취업·주거·생활이 연결된 정책 구조와 4년 연속 인구 증가를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서 돌아오는 도시로의 변화" 신호로 제시했다.
이들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언급하며 "이 중요한 시기, 청년의 미래를 이해하고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성과 검증된 리더가 필요하다"며 "광양의 미래를 준비된 사람인 정인화에게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양시 다문화가정 구성원 10여 명은 같은 날 박성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입장문을 내고 "다문화 가정을 깊이 공감하고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는 후보는 박성현"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박 예비후보가 교육·취업 사각지대 해소 등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며 "차별 없는 광양과 모두가 행복한 동행을 위해 박 후보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가 생활비 장학금·일자리·주거 등 청년 체감 정책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대학생 지지선언이 경선 구도에서 의미 있는 분기점이 될지 주목된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