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복지

속보

더보기

밤늦게 아이 맡길 곳 없을 때 1522-1318…복지부, 야간 돌봄 전화 개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보건복지부가 29일 30일부터 야간 연장돌봄 전국 전화 1522-1318을 개설했다.
  • 초등학생 부모가 2시간 전 신청하면 밤 22시 또는 24시까지 인근 시설에 맡길 수 있다.
  • 사업 도입 후 2개월간 4만7000명 이용했으며 KB금융이 60억원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월부터 시작…2달간 '4만7000명' 신청
초등학생 6~12세…22시 또는 24시 운영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경조사 등으로 자녀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은 부모들은 '1522-1318'로 연락해 아이를 인근 돌봄 시설에 맡길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30일부터 '야간 연장돌봄 사업'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국 대표 전화번호(1522-1318)를 개설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지난해 6월과 7월 아파트 화재로 인한 아동 사망 사건에 대응해 마련한 범부처 대책의 일환이다. 현재 전국 343개 마을돌봄시설이 참여하고 있으며 초등학생(6~12세) 자녀를 둔 보호자라면 기존 시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이용 2시간 전까지만 신청하면 밤 22시 또는 24시까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야간연장돌봄 안내 [자료=보건복지부]

복지부에 따르면 사업 도입 후 두 달간(1~2월) 이용 아동은 누계 4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1273명이 이용한 셈이다. 이 중 주간 이용 아동이 연장 이용하는 경우는 4만6068명(97.8%)로 대다수였으나, 일시·긴급하게 이용한 아동도 1016명(2.2%)에 달해 긴급 돌봄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부문의 지원도 힘을 보태고 있다. KB금융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총 60억원을 투입한다. 지원금은 돌봄 시설의 침구류 구입 등 환경 개선과 등·하원 차량 운영, 야간 안전 귀가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미 현장 수요조사를 통해 약 17억 원의 예산 집행이 완료된 상태다.

야간 연장돌봄 참여 센터의 상세 위치와 구체적인 이용 방법은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진 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이번 전국 공통 전화번호 개통을 통해 마을돌봄 서비스를 잘 몰랐던 보호자들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공적 돌봄 체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