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의회가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6일부터 12일간 진행된 제261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28일 시의회에 따르면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2건, 집행부 제출안 15건, 의회운영위원회 발의안 6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그 결과 원안 가결 12건, 수정 가결 5건, 제안(발의) 6건으로 나뉘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1679억원(약 6.92%) 증가한 2조 5,963억원 규모로 수정 가결됐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 결과 세출예산안 7건에서 9261만원을, 일반회계 6건에서 20억 9261만원을 각각 삭감하고 1건이 20억원 증액 조정됐다.
이날 이윤하 의원은 7분 자유발언에서 '정당(政黨) 현수막! 정당(正當) 한가?'를 주제로 정당과 정치인의 자성과 변화, 현수막 위반 시 무관용 원칙 적용, 정당·지자체 초당적 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하며 시민 신뢰 회복을 촉구했다.
강정구 의장은 "그동안 의원들과 공직자들의 심사와 현장 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특히 지난 8년간 평택시정을 이끈 정장선 시장의 헌신에 감사를 드리며 제9대 시의회가 시민 기대에 부응하며 역할을 마무리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강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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