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총리실

속보

더보기

미래비전2045 밑그림 착수…이한주 NRC 이사장 "AI 시대 '기본사회' 향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가 26일 AI 대응 국가미래비전 2045 위원회를 구성했다.
  • 이한주 이사장이 상임위원장을 맡고 구윤철 부총리 등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 연구위원회는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해 기본사회 전환 전략을 연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가미래비전2045 위원회 출범…내일 1차 국가미래전략 세미나 개최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산업·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미래비전 2045'(가칭) 구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한주 NRC 이사장이 상임위원장을 맡은 국가미래비전 2045 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하는 NRC 국가미래전략 연구위원회도 설치한다.

이 이사장은 AI와 기술 혁신이 경제와 사회 전반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고 봤다. 노동 중심의 기존 사회 모델은 한계가 있으니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로 나아가야 한다는 구상이다.

NRC는 국가미래비전 2045 위원회와 NRC 국가미래전략 연구위원회를 꾸렸다고 26일 밝혔다. 국가미래비전 2045 위원회는 이한주 NRC 이사장이 상임위원장을 맡고, 구윤철 부총리와 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 이사장 [사진=국정기획위원회] 2025.08.14 photo@newspim.com

연구위원회는 2045년 광복 100주년을 향한 AI 시대 국가미래전략 연구를 담당하기 위해 산·학·관·연·민 전문가 100여명이 모인 연구 네트워크다. 국가 중장기 미래전략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괄위원회와 과학기술·경제·사회문화·정치행정·균형발전·외교안보 7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됐다. 연구위원회는 매달 국가미래전략 세미나를 열고 국가 핵심 의제 논의 및 정책 대안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김호기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정대희 KDI 연구부원장,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 윤두섭 NRC국가전략연구본부장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국가미래비전 2045 위원회와 NRC 국가미래전략 위원회의 자문을 위해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오세정 전 서울대 총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원로학자 등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이한주 이사장은 오는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NRC 국가미래전략 연구위원회 출범 기념 제1차 국가미래전략 세미나를 열고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특별 강연 제목은 'AI와 기본사회: 인공지능이 바꾸는 세상, 모두를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으로, AI 시대를 맞아 사회 구조를 '기본사회'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담겼다.

NRC에 따르면 이 이사장은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이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산업과 경제뿐만 아니라 고용, 소득, 사회 구조 전반을 재편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노동 중심의 기존 사회 모델의 한계를 지적하고, 노동 소멸의 위협 앞에서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를 새로운 사회계약으로 제시한다.

이 이사장이 소개하는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 확대가 아니라, 데이터와 AI 기반 생산성의 사회적 환류 및 재분배를 통해 혁신과 성장이 선순환하는 사회 구조를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