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 남구가 26일 27일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 퇴원 환자에 물리치료사 방문 운동과 가사 지원을 실시한다.
- 초기 치매 어르신 100명에 AI 돌봄 로봇과 한의약 지원을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남구가 오는 27일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26일 남구에 따르면 통합돌봄 서비스 사업의 하나인 '퇴원 환자 재가 복귀 지원'가 본격 시행된다. 물리치료사가 자택을 방문해 수술 후 안정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맞춤형 운동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청소나 세탁 등 가사 지원도 해준다.

초기 치매 및 경도 인지 장애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AI 돌봄 로봇'도 지원한다. 이 로봇은 말벗 기능을 비롯해 복약 알림, 응급상황 대응, 노래와 퀴즈 등 여가 활동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어 정서적 고립감 해소와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기운 차림 한의약 지원사업'도 선보인다. 1개월 이내 수술 또는 입원 이력이 있는 대상자 가정에 한의사가 직접 방문해 진찰과 개인별 맞춤 한약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통합돌봄 서비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제는 아파도 살던 곳에서 치료를 받는 시대"라면서 "관내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돌봄을 받으면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