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낙동강유역환경청이 26일 생태계 교란종 뉴트리아 퇴치를 위해 올해도 대대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 청은 4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10명의 퇴치전담반을 운영하고 시민 포획 개체를 마리당 2만 원에 수매한다.
- 2014년부터 약 4만3000마리를 퇴치했으며 2018년 이후 개체 수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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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생태계 교란종인 뉴트리아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도 대대적인 퇴치활동에 나선다.

낙동강청은 낙동강 수계를 중심으로 서식 중인 뉴트리아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오는 4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퇴치전담반(10명)을 운영하고, 일반 시민이 포획한 개체를 마리당 2만 원에 사들이는 광역 수매제를 연중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낙동강청은 2014년부터 관계 지자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재까지 약 4만3000여 마리의 뉴트리아를 퇴치했다. 2018년 이후 개체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퇴치 활동의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 퇴치전담반은 뉴트리아 서식이 확인된 부산·경남지역 10개 시·군에 배치된다. 부산·김해에는 각 3명, 창원·진주·밀양·양산·함안·창녕에는 각 1명씩, 의령·합천에는 1명을 투입해 포획 트랩을 활용한 집중 퇴치를 벌인다.
누구나 뉴트리아를 포획해 관할 지자체에 사체를 제출하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