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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치유음악회 '숨, Breath' 내달 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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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아트센터가 24일 4월 25일 치유음악회 〈숨, Breath〉 공연을 발표했다.
  • 이두헌밴드와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가족 상처와 회복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 전통 즉흥성과 밴드 사운드가 결합된 9곡 재해석 무대를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객 각자가 마음속 감정을 스스로 마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아트센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예술감독 김성진)는 오는 4월 25일 오후 4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기획공연 치유음악회 〈숨, Breath〉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치유음악회 숨, Breath-포스터. [사진=경기아트센터]

아트센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정서적 피로와 고립감을 경험하는 이들에게 음악을 통한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숨'은 삶을 이어가는 가장 기본적인 호흡이자, 감정을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을 의미한다. 이번 공연은 우리 삶과 가장 가까운 관계인 '가족'을 중심으로 그 안에 쌓여온 상처와 말하지 못했던 감정, 그리고 다시 서로를 이해하고 안아가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특히 '풍선', '새벽기차', '이층에서 본 거리' 등 명곡으로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다섯손가락'의 리더 이두헌을 필두로 한 이두헌밴드와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협업해, 서정적인 가사와 국악관현악의 울림이 결합된 치유음악회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의 즉흥성과 현대적 밴드 사운드가 결합된 장르 확장형 무대로, 시나위 특유의 즉흥적 호흡과 연주자 간의 교감이 감정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드러내며, 개인의 아픔을 타인과의 공감으로 확장시킨다.

이번 공연은 '치유×가족'이라는 키워드 아래, 가족이기에 더 말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음악으로 대신 전하는 데 의미를 둔다. 가장 가까운 존재이기에 상처를 남기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 상처를 다시 보듬을 수 있는 존재 역시 가족임을 조명하며 관계 회복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무대는 상처와 회복, 그리고 치유를 주제로 구성된다. '빈 지게'를 비롯해 '안개꽃', '새벽기차', '대신', '그녀의 그림 속에', '그대와 함께 걷다보니', '미안해요, 용서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풍선'과 신곡 '세모난 지붕'까지 주제별로 구성된 총 9곡을 국악관현악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관객 각자가 마음속 감정을 스스로 마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가족 간에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정들이 음악을 통해 자연스럽게 풀어지고, 서로를 다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NOL티켓, 전화(1544-2344) 또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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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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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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