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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송정시장 '청년 창업 멘토단' 운영…상권 회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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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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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송정지구 주민협의체가 24일 청년 창업 멘토단 운영 사업을 추진했다.
  • 송정시장에 카페·음식점 7개 점포가 새로 문을 열었다.
  • KTX 동해역 유동인구 증가로 상권 회복 기반을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해 신규 점포 7곳 입점…KTX 동해역 역세권 도시재생과 연계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한때 지역 상권의 중심지였던 강워 동해시 송정시장이 자생적 창업 증가를 계기로 도시재생과 연계한 상권 회복에 나선다.

동해시 송정지구 도시재생주민협의체는 동해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송정지구 도시재생센터와 협력해 '청년 창업 멘토단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예비 창업자 모집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동해시 송정시장 일원에서 열린 '불금전파 송정 시즌 1'.[사진=동해시] 2025.11.13 onemoregive@newspim.com

송정시장 일원에는 지난해부터 카페와 음식점 등 7개 점포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협의체는 KTX 동해역 인접에 따른 유동 인구 증가와 입지 여건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주민협의체는 이 같은 흐름을 상권 회복의 신호로 판단하고 자생적 창업이 지속 가능한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멘토단은 카페 운영자, 음식점 대표, 금융기관 종사자 등 지역 상인으로 구성된다. 창업 초기 리스크 관리, 상권 분석, 자금 운용, 고객 확보 전략 등을 지원하며, 단발성 교육이 아닌 실제 점포 운영으로 이어지는 정착형 방식으로 추진된다.

동해시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KTX 동해역 일원에 284억 원을 투입해 환동해 특화 상권 조성, 문화 로컬 정착 지원, 정주환경 개선 등을 추진 중이다. '커넥트 송정' 사업을 통해 웰컴센터, 공영주차장, 광장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선술문화거리·항구문화거리 조성도 병행하고 있다.

김형래 주민협의체 대표는 "최근 자연스럽게 형성된 창업 흐름을 계기로 상권 회복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지역 상인과 청년 창업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현우 동해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현장에서 나타난 변화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해 동해역 역세권을 새로운 경제·문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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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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