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선거관리위원회가 23일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장애인 유권자 대상 찾아가는 선거교육을 진행했다.
- 교육은 민주주의 이해, 투표절차 체험, 투표보조용구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 대전선관위는 6월 3일 지방선거까지 총 12회 가량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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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장애인 유권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거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유권자의 적극적인 투표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복지시설 및 특수학교 등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대전선관위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까지 총 12회 가량 교육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민주주의와 우리나라 선거제도의 이해 ▲선거 참여의 중요성 및 올바른 후보자 선택 방법 ▲투표 절차 체험 ▲투표보조용구 사용법 ▲지방선거 관련 주요 선거정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사전투표장비를 활용하여 선거인 확인 절차부터 투표용지 수령, 기표, 투표함 투입까지 실제 투표 전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선거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 특수형 기표용구 사용방법과 함께 수어통역서비스, 이동약자 차량 지원 등 장애인유권자를 위한 다양한 투표 편의 지원제도도 안내됐다.
대전선관위 관계자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장애인유권자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다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선거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