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5개 구선관위 투표지분류기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
- 투표지분류기는 정당·후보자별 투표지를 분류하는 보조 기계로 외부 통신이 단절돼 조작이 불가능하다.
- 개표소에서는 분류된 투표지를 수작업으로 재확인해 개표 정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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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대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정적인 개표관리를 위해 5개 구선관위 투표지분류기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투표지분류기 구조와 운영 방법을 이해하고 실제 운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개표 절차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운용 중심의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투표지분류기는 정당 및 후보자별로 투표지를 분류하는 수작업 개표 보조 기계장치로 외부와 통신이 단절돼 숫자 조작이나 외부 개입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또 실제 개표소에서는 투표지분류기를 통해 분류된 투표지를 다시 한번 수작업으로 한 장씩 육안으로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개표과정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담당자는 "개표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비 운용 능력을 숙지함으로써 선거 당일 정확하고 안정적인 개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전선관위는 사전투표 및 투표, 개표관리에 이르기까지 선거 전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