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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번즈 vs 맬럿 웰터급 매치, 캐나다 위니펙 대회 메인 이벤트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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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UFC 웰터급 도전자 길버트 번즈와 캐나다 유망주 마이크 맬럿이 18일 위니펙에서 메인 이벤트로 맞붙는다.
  • 여성 플라이급 랭킹 7위 자스민 자스다비시우스와 10위 카리니 실바가 격돌하며 각각 랭킹 수성과 상승세를 노린다.
  • ROAD TO UFC 시즌3 플라이급 우승자 최동훈이 11승 무패의 안드레 리마와 무패 파이터 대결을 펼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길버트 번즈와 마이크 맬럿의 웰터급 매치가 메인 이벤트로 열린다.

UFC 옥타곤이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에 들어선다. 전 UFC 웰터급 도전자이자 현 랭킹 11위인 번즈와 캐나다의 유망주 맬럿이 맞붙는 대결이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또 여성 플라이급 랭킹 7위 자스민 자스다비시우스(37·캐나다)와 10위 카리니 실바(32·브라질)가 격돌한다.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은 현지 시간 4월 18일 캐나다 라이프 센터에서 열린다. 메인 카드는 한국시간으로 4월 19일 오전 11시에, 언더카드는 오전 9시에 시작된다.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 티켓은 티켓마스터 캐나다에서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구매는 1인당 8매로 제한된다.

번즈(22승 9패)는 화끈한 승리를 노린다. 전 웰터급 타이틀 도전자였던 브라질 파이터는 호르헤 마스비달, 스티븐 톰슨, 타이론 우들리를 상대로 화끈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번즈는 맬럿의 기세를 꺾음으로써 자신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팬들에게 다시 한번 상기시키려 한다.

맬럿(13승 1무 2패)은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웰터급 랭킹 15위권에 진입하려고 한다. 위협적인 피니셔인 맬럿은 케빈 홀랜드, 찰스 래드키, 애덤 퓨깃을 상대로 짜릿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맬럿은 번스를 압도적인 방식으로 제압함으로써 자신의 첫 UFC 메인 이벤트 기회를 최대한 살리고자 한다.

자스다비시우스(14승 4패)는 캐나다 홈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자 한다. 끈질긴 투지를 지닌 자스다비시우스는 제시카 안드라지, 아리아니 다 실바, 프리실라 카초에이라를 상대로 기억에 남는 피니시를 기록한 바 있다. 자스다비시우스는 랭킹 수성과 플라이급 톱5 진입을 노리고 있다.

실바(19승 6패)는 적진에서 주인공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라질리언 주짓수(BJJ) 블랙 벨트인 실바는 마리나 모로즈, 케틀린 소자, 폴리아나 보텔류를 상대로 주목할 만한 서브미션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실바는 자스다비시우스를 꺾고 상승세를 이어가길 바라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최동훈이 키루 싱 사호타와의 대결에서 펀치를 날리고 있다. [사진=UFC] 2026.03.23 iaspire@newspim.com

한편 ROAD TO UFC 시즌3 플라이급 우승자 최동훈이 UFC 데뷔전을 치른다. 9승 무패의 최동훈은 11승 무패의 안드레 리마와 무패 파이터 대결을 벌인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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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호주에 모가미급 11척 수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일본 정부와 미쓰비시중공업이 호주 해군 차세대 범용호위함(SEA 3000)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공식 확정되면서, 모가미급 개량형 11척을 공급하는 대형 계약을 따냈다. 총사업비는 옵션을 포함해 최대 150억달러(약 20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일본의 이번 수주는 2014년 '방위장비이전 3원칙' 도입 이후 일본이 성사시킨 최대 완성 무기 수출이란 점이 의미를 가진다. 호주 ABC방송과 로이터·AFP 등 주요 외신도 이번 계약을 "2차대전 이후 일본 방산 수출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대형 함정 수출 사례"로 소개하며, "일본이 전통적인 '무기 수출 금기국' 이미지를 벗어나 새로운 위상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가미급, 4800톤급 스텔스 다목적 호위함 = 호주가 선택한 플랫폼은 일본 해상자위대가 운용 중인 만재 4800톤급 모가미급(FFM) 개량형으로, 평시 해상교통로 경계·감시 임무뿐 아니라 대잠·대공·대수상·기뢰전까지 통합 수행하도록 설계된 다목적 호위함이다. 레이더 반사면적을 줄인 스텔스 선체 형상과 통합 마스트, 최신 통합전투체계를 적용해 중형급임에도 고밀도 임무 수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함내 각종 장비·시스템의 자동화 수준을 대폭 끌어올려 승조원 규모를 약 90명 수준으로 줄인 점이 운용유지비 절감과 인력 운용 효율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독일 MEKO(다목적용 모듈 조합형 전투함) 계열과의 경쟁에서 호주가 일본안을 택한 결정적 요인으로 지목된다. 호주 해군 차세대 범용호위함(SEA 3000) 사업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의 모가미급 개량형 호위함 조감도. 최대 150억달러(약 20조원) 규모, 11척 일괄 수출 계약으로 2차대전 이후 일본 방산사(史) 최대 함정 수출 사례로 평가된다. [사진 출처=미쓰비시중공업] 2026.04.21 gomsi@newspim.com ◆잠수함·초계기 수출 좌절 뒤에 얻은 첫 성과 = 일본은 2014년 '무기수출 3원칙'을 대체하는 '방위장비이전 3원칙'을 도입하며 동맹·우방국에 대한 무기 수출 길을 열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오랫동안 의미 있는 완성무기 수출 실적을 만들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대표적으로 2010년대 중반 호주 차세대 재래식 잠수함 사업에서 소류급 수출형을 앞세워 약 44조원 규모 수주전에 나섰지만, 기술이전 범위와 산업협력 조건 등에서 불리하게 작용해 프랑스에 사업을 내준 바 있다. 영국을 상대로 한 P-1 해상초계기 수출 시도 역시 비용 문제와 정치·전략적 고려가 겹치며 최종 선정에 실패하면서, "규제는 풀었지만 수출 경험과 레퍼런스 부족으로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는 자성론을 낳았다. 이번 호주 모가미급 호위함 수출은 이런 잇단 좌절 끝에 얻어낸 첫 대형 완성무기 수출 사례라는 점에서, 일본 방산 수출 전략이 본격적인 '실적 단계'로 넘어가는 분기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범정부 수출 사령탑 추진 = 일본 정부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외무성·방위성·경제 관련 부처 국장급 인사가 참여하는 범정부 무기 수출 컨트롤타워 신설을 추진하며, 제도·조직 차원의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핵심은 '방위장비이전 3원칙' 운용지침 가운데 살상력이 높은 무기 수출을 5개 유형으로만 제한해 온 구조를 재검토해, 예외 인정 범위를 과감히 넓히거나 사실상 폐지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데 있다. 지금까지는 각 건별로 "수출 가능한 품목을 찾아 예외를 허용하는 방식"이었다면, 앞으로는 처음부터 수출을 염두에 두고 법·제도와 정부 조직을 다시 설계하는 방식으로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일본은 호주형 모가미급을 포괄적 모델로 삼아 인도·태평양 역내 제3국으로 수출을 확장하는 구상까지 모색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무기 수출 대국' 노리는 일본… K-방산과 정면 경쟁 구도 = 모가미급 11척 수출 계약은 일본이 '전쟁 가능한 국가' 논쟁을 넘어, 방위산업을 본격적인 수출·성장 산업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대외적으로 드러낸 신호탄이라는 지적이다. 일본은 이번 사례를 발판으로 호주·영국·인도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 국가에 대한 함정·미사일·센서 체계 수출을 확대하고, 자국 조선·방산업계의 생산 기반을 유지·확대하는 선순환을 노리고 있다. 반면, 한국은 리튬이온 배터리 탑재 재래식 잠수함과 전차·자주포 패키지 계약을 앞세워 중동·동유럽·동남아 시장에서 이미 공격적인 수출 실적을 축적해 왔다. 그 결과로 양국은 글로벌 해양·지상 방산 시장에서 정면으로 부딪치는 '창과 방패의 경쟁 구도'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일본이 호주에서 전후 최대 호위함 딜을 따냈다면, 한국은 폴란드 등에서 초대형 패키지 계약을 기반으로 연간 방산 수출 200억~300억달러를 노리는 상황이다. 인도·태평양과 중동을 축으로 한 '한일 방산 수출대전'이 본격 점화된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4-2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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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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