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부산울산경남네트워크가 20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 정치권에 혐오와 증오 정치를 추방하는 5대 약속 운동을 제안했다.
- 온라인 서명 캠페인과 정책선거 실천 서약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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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부산울산경남네트워크가 정치권에 혐오와 증오 정치를 추방하는 '5대 약속 운동'을 제안했다.
단체는 20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정치가 다시 신뢰받기를 바라고, 선거가 다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단체는 "우리는 혐오와 분열의 정치를 멈추고 정책으로 경쟁하는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선거는 본래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두고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과정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현실의 선거는 상대에 대한 비난과 낙인, 공포와 분노를 자극하는 언어로 점점 오염되고 있다"며 "그 결고, 정치는 신뢰를 잃고 유권자는 선택의 기준을 잃고 있다"고 날 센 각을 세웠다.
단체는 ▲혐오와 차별, 증오를 조장하는 언어로 표를 얻으려 하지 않는 정치 ▲재원과 실행계획 없는 공약을 남발하지 않는 책임있는 정치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이 아니라 정책과 공약으로 경쟁하는 정치 ▲감정과 구호가 아니라 사실과 근거로 정책을 설명하는 정치 ▲당선 이후에도 이행 평가에 책임 있게 응하는 정치 등 '5대 약속운동'을 정치권에 제안했다.
단체는 "전국의 유권자와 함께하는 '5대 약속 운동' 온라인 서명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는 유권자가 정책선거를 요구하는 주체로 나서는 행동"이라며 "모든 후보자에게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서약을 제안한다. 유권자의 요구 앞에 정책으로 답해 주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권자의 질문에 침묵하지 말고 공약과 정책으로 정정당당하게 응답해 달라"며 "그것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며, 정치가 다시 신뢰받는 출발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