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20일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7년 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했다.
- 지난해 611건 중 171건 31억 원을 반영했으며 올해 운영 규모는 56억 원이다.
- 제안은 온라인 또는 방문·우편으로 접수해 10월 위원회 심사 후 예산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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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오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등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확대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접수된 611건 가운데 171건, 약 3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예산에 반영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운영 규모는 56억 원이며, 공모 분야는 평택시 전반의 현안 해소와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시 일반제안사업, 읍면동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읍면동 일반제안사업,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사업 등 3개 분야다.
제안 신청은 제안서를 작성해 평택시청 더나은평택(주민참여예산 > 주민참여예산 제안하기)을 통해 제출하거나, 평택시청 자치행정협치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평택시 및 읍면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거친 후 10월경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시의회의 승인 후 2027년 예산으로 최종 편성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좋은 해답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의 의견에서 나온다"며 "많은 시민이 주민참여예산 공모에 관심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라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예산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충기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주민이 직접 사업 발굴부터 심의 선정까지 함께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구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