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는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공정률 50%로 추진 중이며 11월 준공을 목표로 했다.
- 총 1816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은 부지 3.4배, 연면적 2.3배 확장돼 대규모 물류 처리가 가능해진다.
- 반입·경매·배송·동선 분리와 캐노피 설치로 물류 효율성을 높여 중부권 유통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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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중부권 대표 농산물 유통 거점으로 도약할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현재 전체 공정률 50%로 준공은 11월 목표이다.

지난해 지반조성 및 파일공사를 마친 데 이어 현재 건축물 철근콘크리트공사와 철골공사를 본격 진행하고 있다.
총사업비 1816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에 부지 14만8260㎡, 연면적 4만5733㎡ 규모로 건설된다.
기존 시장 대비 부지 3.4배, 연면적 2.3배 확장돼 대규모 물류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전망이다.
단순 시설 개선을 넘어 노후 시장을 현대식 유통 매장으로 재탄생시키는 게 핵심이다.
유통 종사자 의견을 설계 초기부터 반영해 반입·경매·배송·반출 동선을 명확히 구분하고, 공동배송장 상부에 캐노피를 설치해 기상 여건 무관 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는 물류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강조한 청주시 특화 전략이다.
시 관계자는 "중부권 농산물 유통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생산자 판매 편의를 높이고 시민에게 안전·신선한 농수산물을 안정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