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페니매·프레디맥 장외 주가 급락…트럼프 재상장 추진 기대 소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트럼프 행정부가 19일 패니매·프레디맥 주식 공모 추진에 회의론 속 두 기업 주가가 1년 만 최저치로 떨어졌다.
  • 주가는 지난 6개월간 70% 폭락하고 우선주도 23% 하락해 트럼프 당선 직후 수준에 근접했다.
  • 애널리스트들은 계획 불투명성과 금리 상승 탓으로 전망 불투명하다며 중간선거 후나 될 거라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19일 오전 10시4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1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트럼프 행정부의 모기지 금융 공기업 주식 공모 추진에 대한 시장의 회의론이 짙어지면서 패니매와 프레디맥 주가가 1년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두 기업의 주가는 최근 6개월간 약 70% 폭락했다.

주가는 지난해 9월 중순부터 가파른 하락세를 걷기 시작했다. 2025년 중 두 기업의 기업공개가 성사될 수 있다는 낙관론이 정점을 찍은 직후였다. 결국 기업공개는 이뤄지지 않았다.

페니매와 프레디맥 장외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장기 기관투자자들이 주로 보유하는 우선주도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프레디맥 영구 우선주는 지난 한 달간 약 23% 하락해 트럼프 대통령 당선 직후 수준에 근접했다.

두 기업을 감독하는 연방주택금융청은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BTIG의 애널리스트 에릭 헤이건은 두 기업의 주가가 계획의 불투명성으로 인해 "전면적 붕괴" 국면에 처해 있다고 진단했다. 주가는 또한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와 역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방준비제도 제롬 파월 의장이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한 직후 발표를 내놓은 수요일에도 상승했다.

헤이건은 이메일을 통해 "주가는 금리와의 역상관관계가 실제로 더욱 강화됐다"며 "트럼프가 금리 상승의 충격을 상쇄하기 위해 두 기업에 대한 통제권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는 해석이 주로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패니매와 프레디맥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줄곧 정부 관리체제 아래 놓여 있다. 지난해 8월에는 백악관이 두 기업의 기업가치를 500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하는 기업공개 계획을 검토 중이며 지분 5~15%를 매각해 약 300억달러를 조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그러나 그 이후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거의 나오지 않았고 행정부의 관심은 이란과의 전쟁 등 다른 현안으로 옮겨간 것으로 보인다. 모기지 금리 상승이 주택 구입 부담을 심화시키는 상황에서 당국이 주식 공모에 선뜻 나서기 어려운 사정도 있다. 주식 공모가 두 기업에 대한 정부 보증의 범위에 의문을 제기해 모기지 금리를 추가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에버코어 ISI의 애널리스트 매슈 악스는 이메일에서 "정부보증기업의 향후 방향에 대한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단기 전망은 불투명하다"면서도 "현 행정부 임기 내에 정부보증기업이 다시 우선순위로 부상할 시간은 충분히 남아 있다"고 말했다.

지난주 웨드부시의 애널리스트 헨리 코피는 모기지 공기업들의 주식 공모가 적어도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후까지는 시작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트럼프가 "분명히 다른 곳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패니매와 프레디맥에 관한 행정부의 발언이 나온다 해도 "주택 매수자를 위한 모기지 비용 절감"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내다봤다. 코피는 아울러 두 기업 보통주에 대한 목표 주가도 하향 조정했다.

경제학자이자 투자자인 피터 시프는 화요일 소셜미디어 X에 올린 게시글에서 한층 강한 의구심을 표명했다. 그는 "진정한 민영화는 불가능하다"며 "이익은 사유화하면서 손실은 납세자에게 떠넘기는 어리석은 행동은 모기지 금리를 끌어올리고 집값을 끌어내릴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의 결론은 단호했다. "트럼프는 끝까지 밀어붙이지 않을 것이다."

이번 주 초 옥센홀트 캐피털 매니지먼트는 "패니매 보통주 일부 포지션에서 차익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다만 "두 기업과 그 주니어 우선주에 대해 여전히 강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월요일 자사와 관계 투자기구들이 프레디맥 보통주의 최대 보유자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번 주 보통주가 20% 넘게 급락한 직접적인 촉발 요인이 무엇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한 가지 가능성은 연방주택금융청이 발표한 전략 보고서에 구체적인 주식 매각 계획이 담기지 않았다는 점이다. 다만 에버코어 ISI의 악스 애널리스트는 해당 문서가 주요 정책 업데이트를 위한 자리가 아닌 만큼 투자자들이 과잉 반응했을 수 있다고 봤다.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은 주택 구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란 분쟁으로 유가가 오르고 시장이 흔들리는 가운데 생계비 부담을 줄이려는 차원이었다. 그러나 해당 행정명령에는 기업공개나 패니매·프레디맥 처리 관련 계획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