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의령군이 18일 2층 회의실에서 SNS 기자단 22명의 발대식을 열었다.
- 기자단은 SNS 20명, 영상 2명으로 구성됐으며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 기자단은 13개 읍·면 전역에서 군정 소식과 관광 명소, 문화 콘텐츠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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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전날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의령군 SNS 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군민의 관점에서 지역의 매력을 알릴 22명의 기자단 활동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자단은 SNS 부문 20명, 영상 부문 2명 등으로 구성됐으며, 대구·울산 등 외지인은 물론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3개 읍·면 전역에서 군정 소식과 관광 명소, 문화 콘텐츠 등 지역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당신의 한 문장, 의령' 코너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기자단은 각자의 시선으로 의령을 한 문장에 담아 표현하며 지역의 정체성과 감성을 공유했다.
부산 출신 목명균 기자는 "의령은 세월을 걷는 땅"이라며 고택과 전통 공간의 매력을 전했고, 가례면 출신 강유미 기자는 "의령 가례, 이황도 머물렀던 미나리 향기"라는 문장으로 지역 역사와 특산물을 함께 녹여냈다.
오태완 군수도 행사에 참여해 "의령의 부자 기운은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이라며 지역의 가치와 발전 가능성을 강조했다.
한편, 의령군 SNS 기자단의 활동 소식은 의령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