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18일 맞춤형 교육 아이디어 공약 제안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
-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이 지역 현안·AI 교육 등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 우수 제안은 검토 후 공약 반영하고 간담회로 온오프라인 소통 체계를 세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온라인·오프라인 소통 창구 확대 운영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8일 교육 4주체와 전북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동네 맞춤형 교육 아이디어' 공약 제안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 등 누구나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열린 소통 창구로, 기존 일방향 공약 발표에서 벗어나 현장 의견을 반영하는 참여형 정책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플랫폼에서는 ▲지역별 교육 현안▲학교 및 교육환경 개선▲미래교육 및 AI 교육▲교육격차 해소 방안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접수한다. 접수된 제안은 검토 과정을 거쳐 실제 공약에 반영될 예정이다.
특히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피드백과 정책화 과정을 공개해 정책 수립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공약 제안 간담회'를 병행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입체적 소통 체계도 구축한다. 도민은 공식 블로그와 QR코드 등을 통해 손쉽게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이남호 예비후보는 "교육 정책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지역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 교육이 대전환의 시점에 있는 만큼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전북 남원 출생으로 전주고와 서울대를 졸업했으며 전북대 총장과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회장,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전북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