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 완산구가 18일 봄꽃 개화 시기를 앞두고 완산공원 꽃동산 방문객 편의를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구는 4월 중순 겹벚꽃과 철쭉 만개 시 약 40만 명 방문객 예상해 교통 통제, 1097면 주차장 운영, 화장실 6개소 개방 등을 준비했다.
- 현장 관리 인력을 18명에서 28명으로 확대하고 버스킹, 플리마켓 등 문화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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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화장실 2동 포함 6개소 운영 인력 28명 확대 배치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 완산구가 봄꽃 개화 시기를 앞두고 완산공원 꽃동산 방문객 편의 대책 마련에 나섰다.
완산구는 18일 전주의 대표 봄철 관광지인 완산공원 꽃동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교통·주차·환경 정비를 포함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완산공원 꽃동산은 매년 많은 상춘객이 찾는 명소로, 오는 4월 중순 겹벚꽃과 철쭉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올해 약 4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사전 준비에 나섰다.
먼저 개화 시기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꽃동산 주변 주요 이면도로의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차량 출입 스티커를 배부해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차 편의를 위해 전주천서로 갓길주차장과 남부시장 천변주차장, 완산교~매곡교 노상주차장, 서학동 공영주차장, 국립무형유산원 주차장 등 총 1097면의 주차 공간을 운영한다.
또 완산도서관과 치명자산, 녹두관, 완산초등학교 뒤편 공영주차장 등 기존 화장실을 개방하고, 이동식 화장실 2동을 추가 설치해 총 6개소의 화장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 관리 인력도 기존 18명에서 28명으로 확대 배치해 교통 지도와 환경 정비를 강화한다.
아울러 '전주 명품관광지 진흥사업'과 연계해 꽃동산 진입로 일대에서 매주 금·토요일 버스킹 공연과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문화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국승철 완산구청장은 "완산공원 꽃동산은 전주의 봄을 대표하는 관광지"라며 "안전사고 없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봄을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