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영암군이 17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을 열었다.
- 총사업비 55억 원이 투입된 지상 2층 기숙사는 23개 숙소에 최대 46명이 거주할 수 있다.
- 내달초 입국 예정인 캄보디아 근로자 40여 명이 입주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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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암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했다.
영암군은 17일 시종면 월송리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55억 원이 투입됐다. 지상 2층 규모(연면적 1209㎡)로 건립된 기숙사는 23개 숙소를 갖춰 최대 46명이 거주할 수 있으며 각 방에는 샤워실과 화장실을 설치했다. 건물 내부에는 공동 세탁실과 주방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군은 월출산농협과 협력해 소규모·고령농가를 지원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내달초 입국 예정인 캄보디아 근로자 40여 명이 해당 기숙사에 입주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숙사 준공을 통해 근로자 주거 안정과 인권 보호를 도모하고 농업 생산성과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앞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등 농업인력 수급 대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