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기정 광주시장이 17일 특별시민수당을 제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 청년기본수당 100만원, 소상공인 200만원 등 지역화폐로 구성했다.
- 지역 자산 수익 활용으로 시민 삶을 서울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특별시민 삶, 서울시 수준으로 높일 것"
[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제1호 공약으로 '특별시민수당'을 내걸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강 시장은 17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특별법에 따른 기본 사회 실현을 위해 특별시민수당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시민수당은 ▲청년기본수당▲소상공인 매출안정수당▲농민수당·농촌기본소득▲예술인 창작수당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청년기본수당은 연간 100만 원 상당으로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 다만 광주(만 19~34세)와 전남의 청년 나이 기준이 달라 조정이 필요하다.
소상공인 매출안정 수당은 연 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 200만 원에 달하는 지역화폐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농민수당은 광주와 전남의 기준을 통일하고 농촌기본소득은 지역으로 단계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예술인 창작수당은 기존의 공모 형태에서 벗어나 모든 예술인을 대상으로 연 300만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강 시장은 "광주햇빛, 바람, 산, 바다 등 지역의 자산과 AI·데이터에서 나오는 수익을 활용한 기본사회 소득으로 시민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특히 "특별시민의 삶을 서울시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며 "특별시민수당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다. 삶의 안전망이고 지역경제 투자고 기본사회를 여는 제도"라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