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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스페이스H 서울' 보랏빛으로…K팝 팬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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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가 16일 명동 헤지스 스페이스H 서울 외관 조명을 20일부터 22일까지 보라색으로 연출한다.
  • BTS 광화문 공연 맞이 보라색 아이템 전시와 26SS 전 상품 20% 할인을 진행한다.
  • 외국인 고객 비중이 5대5로 확대되며 매출이 2.2배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는 20~22일 플래그십 스토어 외관 보랏빛 연출
매장 내부 보라색 아이템 전시, 20% 할인 프로모션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는 명동에 위치한 헤지스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의 외관 조명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보라색으로 연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출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의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해당 기간 명동 상권 분위기에 맞춰 기획됐다. 명동 일대가 보라색 조명과 다양한 이벤트로 꾸며지며 관광객과 팬들을 맞이하는 가운데 헤지스 역시 플래그십 스토어를 중심으로 방문객을 위한 쇼핑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헤지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 전경. [사진=LF]

약 1200㎡ 규모의 매장 내부에서는 2026년 봄·여름(SS) 시즌 제품 가운데 보라색 컬러 아이템을 메인 존에 별도로 행거링해 전시한다. 팬덤의 상징색인 보라색을 테마로 상품을 구성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브랜드 공간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기간 '스페이스H 서울' 매장과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헤지스 매장에서는 헤지스 남성·여성·키즈 26SS 전 상품을 대상으로 2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LF 헤지스 관계자는 "다음 주말 명동을 찾는 글로벌 K-팝 팬과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K패션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명동을 찾은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쇼핑 경험을 함께 선보이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스페이스H 서울'은 쇼핑 자체보다 한국적 감도와 공간 체험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에 주목, 최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했다. 위챗페이·알리페이·유니온페이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무료 러기지 보관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월 헤지스 글로벌 틱톡 공식 계정을 개설한 이후 '스페이스H 서울'을 중심으로 외국인 방문객을 겨냥한 숏폼 콘텐츠 운영도 본격화했다. 헤지스 글로벌 틱톡 계정을 통해 매장 체험 장면과 스타일링 콘텐츠를 공유하며 오프라인 방문 경험을 온라인으로 확산하는 전략이다. 계정 오픈 이후 현재까지 약 60개의 콘텐츠가 업로드됐으며, 누적 조회수는 약 150만 뷰를 기록했다.

이 같은 전략의 효과는 외국인 고객층 변화에서도 나타난다. '스페이스H 서울'의 내국인과 외국인 구매 비중은 2023년 7대3에서 2024년 이후 5대5 수준으로 재편되며 외국인 고객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 특히 연령대별 고객 증가율을 보면 20대가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매년 약 50%의 증가 흐름을 나타냈다.

외국인 고객 매출액도 최근 몇 년간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외국인 고객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0% 상승했으며, 2023년에 비해 약 2.2배 확대됐다. 과거 중국과 일본 중심이던 방문객 구성도 최근 미국, 유럽, 동남아, 중동 등으로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

LF 관계자는 "서울 쇼핑 1번지 명동에 위치한 '스페이스H 서울'은 글로벌로 확장 중인 헤지스 브랜드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브랜드 공간 투자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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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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