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축하금·산후지원 등 다양한 출산 지원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출산가정을 직접 찾아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고창군은 지난 12일 첫째 아이를 출산한 고창읍의 한 가정을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모유저장팩과 수유패드, 이불 등 육아용품으로 구성된 '행복 꾸러미' 출산 축하 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고창읍주민행복센터도 출산가정을 축하하기 위해 이불과 두유, 쌀(10㎏)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출산가정을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은 △출산축하금(300만~2000만원) △첫만남이용권(200만~300만원) △산후조리비 200만원 △산후건강관리 쿠폰 20만원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다.
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산부 안심+119 구급서비스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모자보건사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새 생명의 탄생은 한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기쁨이자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 지원을 강화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고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