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대전 0시 축제'가 국제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대전시는 12일 대전관광공사, 씨엔씨티마음에너지재단과 함께 '2026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대전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지역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전을 대표하는 공동브랜딩 상품 개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브랜딩 상품 판매 및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대전 0시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콘텐츠 발굴 및 디자인 개발 등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축제를 포함한 대전 문화관광 산업 전반의 발전을 목표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 중인 '대전 0시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결집한다는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겨온 재단의 전문성과 시의 정책 역량, 공사의 지원이 결합된다면 대전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성과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