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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3연임 눈앞...임원만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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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가 11일 김성환 대표를 차기 CEO 후보로 만장일치 추천했다.
  • 김 대표는 주총과 이사회 거쳐 세 번째 임기 시작한다.
  • 18년 경력으로 실적 성장 이끌며 순이익 2조원 돌파와 IMA 사업 진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첫 순익 2조·IMA 사업자 지정 성과
주총·이사회 거쳐 세 번째 임기 본격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한투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김 대표를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만장일치 추천하면서 주주총회와 이사회 절차를 거쳐 최종 선임될 경우 김 대표는 세 번째 임기를 맡게 된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김 대표를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이번 안건은 2026년 제2차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위원 4명 전원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김성환 대표가 2007년부터 18년 이상 회사 집행임원으로 재직하며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해 회사 발전에 기여했다"며 "향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최고경영자로서 자질과 역량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사진=한국투자증권]

1969년생인 김 대표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교보생명 기업융자부를 거쳐 2007년 한국투자증권에 합류했다. 이후 부동산금융담당 상무, 프로젝트금융본부장, IB그룹장, 경영기획총괄 부사장, 개인고객그룹장 부사장 등을 지내며 주요 사업 부문을 두루 거쳤다.

김 대표는 재임 기간 회사의 실적 성장과 사업 기반 확대를 이끌었다. 경영 실적은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 기업금융(IB), 운용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2조3427억원, 당기순이익 2조135억원을 기록해 국내 증권사 가운데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2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말에는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국내 첫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 지정되며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IMA는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에만 허용되는 업무로, 조달 자금의 상당 부분을 기업금융 자산에 운용하는 제도다.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1호 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S1'를 내놓아 4영업일 만에 1조590억원을 모집하는 등 사업 성과를 내고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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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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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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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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