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시청에서 '2026년 제1차 청렴전략회의'를 열고 종합청렴도 향상 대책과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의 분기별 추진 목표와 중점 과제를 검토했다.

또한 민원 접수 시 각 부서의 적극 행정을 유도하기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의 필요성과 함께, 식사·향응·선물 등 부적절한 행위 예방을 위한 공직자 청렴교육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아울러 시는 이달 중 각 읍면동에서 이·통장 회의와 연계한 청렴서약식을 개최하고 있다. 서약식에서는 이·통장 대표가 청렴서약문을 낭독하고 참석자 전원이 공동선서한 뒤 서약서를 작성해 게시함으로써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이 밖에도 삼척시는 3월부터 '청렴해피톡' 문자 만족도 조사를 운영해 계약관리, 보조금 지원, 세무, 인허가 등 행정서비스 이용 시민들의 만족도를 수집하고, 그 결과를 청렴도 개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전략회의, 이·통장 청렴서약식, 청렴해피톡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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