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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원주 혁신도시·의료기기 산업 현장 방문…"원주 제2 전성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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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예비후보가 10일 원주 혁신도시를 방문했다.
  • 송기헌 의원과 현안 논의 후 네오바이오텍 생산현장을 둘러봤다.
  • 의료기기 산업 육성 정책을 강조하며 주민 수용성을 우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주당 송기헌 의원·여준성 위원장 동행…"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등 정책 지원 강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원주 혁신도시와 의료기기 산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행보에 나섰다.

우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원주시 혁신로 일대를 찾아 송기헌 국회의원(원주을)으로부터 혁신도시 주요 현안과 발전 과제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뒤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원주시 지정면에 위치한 의료기기 제조기업 '네오바이오텍'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우상호 선거사무소]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이 자리에서 우 후보는 "2차 지방공공기관 이전과 맞물려 원주는 의료·바이오와 관광 분야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치밀한 정책과 공약을 통해 원주가 다시 한번 도약하는 '제2의 전성시대'를 열 수 있겠다는 희망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충분한 현안 수집과 더불어서 주민 수용성과 미래 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며 "원주에서 어떤 새로운 산업과 기회가 창출될 수 있을지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게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함께 현장을 찾은 송기헌 의원은 "원주 혁신도시는 강원 발전의 거점이지만 정주여건 개선 등 해결할 과제가 여전하다"며 "공공기관과 연계한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후 우 후보는 원주시 지정면에 위치한 의료기기 제조기업 '네오바이오텍'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회원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여준성 더불어민주당 원주시갑 지역위원장은 "원주 의료기기 산업은 강원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프라와 정책 지원 확대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허영구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은 "원주 의료기기 산업은 꾸준히 성장 기반을 유지해 왔지만, 국가 차원의 R&D 인프라 부족으로 성장 정체기에 직면해 있다"며 "원주가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강력한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우상호 예비후보는 11일 동해경제자유구역홍보관과 동해시 동쪽바다중앙시장, 삼척시 중앙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도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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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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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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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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