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금융위, 중동 리스크 점검회의 개최…'시장 안정 대응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금융위원회가 11일 이억원 위원장 주재로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를 열었다.
  •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과 국내 시장 변동성 확대를 논의했다.
  • 시나리오별 스트레스 테스트와 시장안정프로그램 확대를 지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가 상승 등 실물 충격 금융시장 파급 경로 점검
머니무브·ETF 자금 쏠림 구조적 위험 요인 진단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금융위원회는 11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과 연구기관, 금융시장 전문가 등이 참석한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과 잠재 리스크 요인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 상황으로 국제 유가 상승 등 실물 충격이 발생하는 가운데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주요국 대비 상대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위원회는 유가 상승이 금융시장과 산업에 미칠 파급 경로와 자본시장 자금 이동 확대 등 구조적 변화에 따른 위험 요인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과 금융산업국장,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자본시장연구원과 금융연구원 연구진, NICE신용평가와 증권사 리서치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동발 대외 충격이 국내 자본시장 구조 변화와 맞물려 예상치 못한 경로로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금융위원회]

특히 최근 상장지수펀드(ETF)와 퇴직연금 등을 중심으로 증시 자금 유입이 확대되면서 시장 활력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지만 특정 자산으로 자금이 쏠릴 경우 대외 충격 발생 시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 참석자들은 국내 금융시장과 금융산업의 건전성, 외화 유동성은 과거 위기 시기와 비교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이라는 평가가 있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나 유가 상승 등 공급 충격이 발생할 경우 금리·물가·환율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3중고'가 금융부문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억원 위원장은 중동 상황이 장기화되는 최악의 경우까지 고려해 금융시장, 금융업권, 산업별 영향에 대한 시나리오별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하고 금융시장 내 취약 부문과 고위험 금융상품 등 '약한 고리'를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또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신용융자 등 레버리지 투자 위험을 점검하고 투자자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금융위원회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시장 안정 방안을 선제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금융시장과 산업 리스크 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나리오별 대응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회사채와 기업어음(CP)을 매입하는 '100조원+α 시장안정프로그램'도 시장 상황에 따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