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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집 걱정 덜 수 있나요"…청년들 몰린 서울시 '청년 홈&잡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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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청년들이 10일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청년 홈&잡 페어에 몰려 주거·취업 상담을 받았다.
  • 청년들은 월세 부담과 전세사기 우려를 토로하며 공공주택 확대와 지원 정책을 요구했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드림집+ 정책으로 청년 주택 7만4000호 공급과 월세·이자 지원, 전세사기 예방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택 정책 안내 부스 운영...청년 "월세 부담·전세 사기 우려 커"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요즘 전반적으로 월세가 올라 걱정이 많아요. 오늘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 임차보증금 지원 사업을 처음 알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도움받을 수 있는 정책이 있는지 살펴보려고요."(직장인 김모씨·30)

10일 서울시청 지하 1층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청년 홈&잡 페어' 현장은 행사 시작 전부터 청년들로 붐볐다. 전날까지 717명이 사전 등록을 마친 데다 현장 방문객까지 더해지면서, 143평 남짓한 행사장에는 빈 공간을 찾기 어려웠다.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10일 서울시청 지하 1층 서울갤러리에서 '청년 홈&잡 페어' 행사가 열렸다. 2026.03.10 blue99@newspim.com

행사장에는 ▲101호(맞춤형 주택 유형 상담) ▲202호(서울시 금융지원 정책 안내) ▲303호(민간임대·쉐어하우스 상품 소개) 등 주거 관련 부스가 마련됐다. 취업 고민을 가진 청년을 위한 관련 정책 상담 부스도 운영됐다.

윤인한 유튜브 채널 '아영이네 행복주택' 운영자(내 집 마련), 연정흠 이츠에듀대표이사(취업 트렌드 분석), 박미현 인공지능(AI) 역량검사 전문 컨설턴트(AI 역량검사 활용법) 등이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현장에는 특히 '월세 부담'을 호소하는 청년이 많았다. 대학생 박모(24)씨는 "지방에서 대학 진학을 위해 상경했는데 매달 60만원을 월세로 지출하고 있어 부담이 크다"며 "전세 계약을 하기에는 전세사기가 걱정되고 매매는 너무 먼 이야기"라고 토로했다.

취업준비생 황모(25)씨도 "생활비, 자격증 시험 응시비, 관련 학원 수강비 등 가뜩이나 취업 준비를 위해 돈이 많이 드는데 월세까지 높아 부담이 된다"며 "청년에게 월세를 더 지원해주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부가 운영하는 주택의 확대를 원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직장인 이모(29)씨는 "청년안심주택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왔다"며 "지난해 보증금 미반환 이슈가 있었지만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제도인 만큼 민간 전세보다는 사기 위험이 적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직장인 홍모(31)씨는 "신혼부부 임대주택 등을 알아보고 있는데 정책 대상자에 선정되는 것이 쉽지는 않다고 느꼈다"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진행하는 주택 사업 관련 정보나 정책 대상자 선정 등에 대한 내용이 더욱 투명하게 공유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더드림집+'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렇게 (행사에 방문객이) 많이 올 줄은 상상도 못 했다"며 "주거비가 높아지면 청년이 가장 큰 희생자가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드림집+은 청년 대상 주택 공급 확대, 임차보증금 이자 및 월세 지원 사업, 전세사기 불안 해소 등을 담은 정책"이라며 "주거 문제에 대한 근심과 걱정을 덜어내는 서울시를 (청년이) 많이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청년 주거 통합 브랜드 '더드림집+'를 통해 2030년까지 청년 주택 7만4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도심 잠재 공급 2만5000호를 추가 확보해 청년 주거난을 해소한다.

또 월세 동결 임대인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청년 이자 지원을 확대해 임차인 주거비 부담을 완화한다.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 확대 제공,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강화 등 전세사기를 사전 예방하는 정책도 병행한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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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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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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