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10일 '양평 역사·문화 대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2월 양평문화원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으로 학생교육원 교직원이 지역의 뿌리와 정체성을 잘 이해하고 이를 교육 서비스에 반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양평 지역의 역사와 문화, 시대별 교육 특성 및 지역별 교육의 특성으로 구성돼 양평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양평문화원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답사와 체험 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교직원과 학생이 양평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미숙 원장은 "양평문화원과의 협력은 지역 자산을 미래 세대와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교육원의 교육과 양평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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