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엠젠솔루션은 금융당국의 상장관리 기준 강화 정책과 관련해 주요 상장 유지 요건에 해당하지 않으며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미 예고된 관련 기준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회사는 해당 사항이 없다. 시가총액 요건과 관련해 회사의 최근 시가총액은 향후 상향될 기준을 상회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거래소가 요구하는 상장 유지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그동안 공시 및 경영 관리 측면에서 투명한 운영을 지속해 왔으며, 최근 공시 위반에 따른 제재 이력도 없는 등 상장관리 기준과 관련된 주요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재무 구조와 경영 관리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엠젠솔루션은 현재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화재 대응 로봇 사업을 중심으로 기술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의 재난 안전 및 스마트 소방 정책 확대와 맞물려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중 센서 기반 화재 감지 기술과 자율 이동 기능을 결합한 차세대 화재 대응 시스템을 개발하며 국내외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
아울러 회사는 주식 유통구조 개선을 포함한 자본 정책 전반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사항은 향후 적법한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엠젠솔루션 관계자는 "주주들이 우려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경영과 투명한 재무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며 "AI 화재 대응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적 성장 기반을 구축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