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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3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3일 중국 로보택시 운영업체 여기출행(如祺出行 9680.HK)이 상장(2024년 7월 10일) 이후 첫 긍정적 실적 전망치를 공개했다.
회사는 2025년도 연간 매출이 50억 위안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년 대비 증가율은 100% 이상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순손실은 전년 대비 43.4% 이상 축소됐다.
공시에 따르면 매출 급성장의 주요 원인은 차량 호출 서비스 주문량의 눈에 띄는 증가와 기술 서비스 부문의 영업·마케팅 강화에 따른 기술 서비스 매출 성장이다.
수익성 개선은 차량 호출 운영 효율 향상 및 비용 구조 최적화로 인한 매출총이익의 지속적인 증가 그리고 기술 서비스 사업량 확대에 따른 매출총이익 성장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2025년도 관리비와 금융비용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출행은 "모빌리티 서비스와 기술 서비스가 매출 지속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됐으며, 수익 구조가 단일 이동 모델에서 '이동+기술' 이중 엔진 구동 모델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2024년 연간 및 2025년 중간 실적 공시 데이터에 따르면, 모빌리티 서비스와 기술 서비스 두 부문의 매출은 모두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두 부문의 전년 대비 성장률은 2024년 연간 기준 각각 21.2%와 2.7%에서 2025년 상반기에는 86%와 207%로 급격히 확대됐다.
매출이 배(100%) 이상 성장하는 동시에, 여기출행의 2025년도 관리비와 금융비용은 동반 감소하며 순손실이 43.4% 이상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요 실적 지표의 전반적인 호조가 회사의 수익성 향상을 직접적으로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목할 점은, 여기출행이 현재 홍콩 증시에 상장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긍정적 실적 예고를 발표한 기업이라는 사실이다. 앞서 2025년 중간 실적 보고서에서는 매출총이익률이 사상 최초로 흑자 전환했음을 공시한 바 있다.
2025년 말 기준 여기출행의 차량 호출 서비스는 전국 110개 이상의 도시를 커버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