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은 개학기를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교통안전시설 정비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고창구는 도로 이용 시 불편하거나 노후 등으로 정비가 필요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불합리한 신호체계▲개선이 필요한 교통안전표지(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대상으로 접수 가능하다.

신고 방법은 시민 누구나 대전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를 스캔해 신고창구로 접속해 불편 및 위험사항을 제보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현장점검을 거쳐 비교적 간단한 사항은 즉시 정비하고 중장기가 소요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개선될 예정이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하는 신고창구 운영은 도로 이용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낀 불편·위험 요소를 직접 제보받아 봄철 및 개학기 안전시설물 정비에 반영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효과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