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농협 충북본부는 진천군 방문을 끝으로 올해 충북지역 11개 시·군 현장경영 일정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현장경영은 1월 15일 보은군을 시작으로 도내 전역에서 진행됐다.

이용선 본부장을 비롯한 농협 관계자들은 스마트팜 등 농업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농축협 조합장과 청년농업인 간담회를 열어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 각 시·군 단체장과 면담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충북농협은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사업에 신속히 반영하고 필요 시 국회와 지자체 협의를 거쳐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용선 본부장은 "현장경영을 통해 충북 농업·농촌의 현실을 생생히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경영으로 농업인과 함께하는 희망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