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두산, 하남시청 상대로 승리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광주도시공사가 핸드볼 H리그 여자부에서 5연패를 끊었다.
광주도시공사는 28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인천시청을 39-25로 눌렀다.

이 승리로 광주도시공사는 3승 8패(승점 6)를 기록하며 7위에 자리했다. 포스트시즌 마지노선인 4위 부산시설공단(승점 11)과의 격차는 5점이다. 인천시청은 1승 10패(승점 2)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광주도시공사는 김지현이 8골 3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이효진은 7도움, 김금정은 5골로 힘을 보탰다. 인천시청에서는 강샤론이 5골 5도움으로 분전했다.

같은 날 열린 또 다른 경기에서는 서울시청과 대구광역시청이 25-25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시청은 3승 3무 5패(승점 9)로 5위에 자리했다. 6위 대구광역시청은 3승 2무 6패(승점 8)로 서울시청과의 격차는 여전히 1이다.
남자부에서는 두산이 하남시청을 30-19로 제압했다. 두산은 5승 1무 10패(승점 11)로 4위를 유지했다. 시즌 7승 1무 8패를 기록하고 있는 3위 하남시청(승점 15)과의 격차를 6에서 4로 줄였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