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가 안성캠퍼스 학생성공관에서 제9대 총장 취임식을 열고 김찬기 신임 총장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28일 한경국립대에 따르면 취임식에는 총동문회 정기훈 상임부회장과 대학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총장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앞서 지난달 30일 임명된 김 총장은 앞으로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이번 취임식을 통해 대학 운영의 새로운 출발과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이날 김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며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대학 발전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찬기 총장은 문예창작미디어콘텐츠홍보전공 교수 출신으로, 나무위키 등에 따르면 2025년 12월부터 제9대 총장으로 활동 중이다. 대학은 안성과 평택 캠퍼스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총장은 차관급 공무원으로 학사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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