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갈등 속 의대 교육 정상화 지원…지역의사제 안착 추진"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교육부는 26일 최은옥 차관이 서울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에서 개최되는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는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의 상호 교류와 협력, 의학교육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40개 의과대학을 구성원으로 한다.

이번 총회에서 교육부는 현장 적합성 높은 정책 수립을 위해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배정 추진계획 및 2026년 의대 교육 지원 방안을 설명한 뒤 이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교육부는 의과대학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관계 부처와 협력해 의학교육의 질 제고와 안정적 학사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 차관은 "의정 갈등 상황 속에서 학생 복귀와 학사 운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한 의과대학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을 안정적으로 배정하고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지역의사제 안착 및 의과대학의 실질적 여건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