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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AI 랠리에 한숨돌린 원화…환율 1420원대 중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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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26일 환율 1422~1432원 제시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엔비디아 호실적을 계기로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되면서 달러/원 환율이 1420원대 중반으로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달러 약세와 수출업체 네고(달러 매도) 물량 유입이 환율 하락을 견인할 것이란 분석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25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14.22 포인트(1.91%) 상승하며 6083.86으로, 코스닥은 0.25 포인트(0.02%) 상승한 1165.25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2.50원 하락한 1430.00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2026.02.25 yym58@newspim.com

26일 우리은행은 'Daily Forex Live' 보고서를 통해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범위를 1422~1432원으로 제시했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종가는 1424.30원으로, 스왑포인트(-1.35원)를 감안한 환산 종가는 1425.65원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 확산과 달러 약세 연동에 따라 1420원대 중반 중심 하락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발표된 엔비디아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시간외 주가가 상승했고, 전일 뉴욕증시 역시 AI 및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도 호조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고, 외국인 자금 유입과 역외 커스터디 매도가 환율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환율 하락 기대가 확산되면서 수출업체 네고 물량 출회 역시 낙폭을 키울 수 있다.

다만 하단은 제한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우리은행은 거주자의 해외주식 투자 환전 수요와 수입업체 결제 수요, 엔화 약세 등을 상단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이번 달 거주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가 44억달러에 달하는 등 달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전일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3.1원 내린 1429.4원에 마감했다. 이란과 미국 간 핵 협상 기대감에 위험선호 심리가 확대된 가운데,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대거 출회되며 환율 하락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지수가 97.674로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1810달러로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156.37엔으로 엔화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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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255억원 포기 이유는?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철동 교원 챌린지홀에서 하이브와의 "255억원을 내려놓는대신 현재 진행중인 모든 소송과 분쟁을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차량에서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2일 민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인용하고,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255억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으며 하이브는 항소했다. 2026.02.25 yym58@newspim.com   2026-02-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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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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