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中 게임 개발사 세기화통② 'AI수혜+글로벌화'로 실적∙주가폭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세기화통 자회사 센추리게임즈가 25일 2010년부터 퍼블리싱, 자체개발 전환, 고도성장 3단계로 글로벌화한다.
  • 화이트아웃 서바이벌과 킹샷 흥행으로 2024년 매출 70%↑, 순익 131%↑, 2025년 순익 475%↑ 전망한다.
  • 해외매출 비중 54% 돌파하며 주가 534% 상승, PER 저평가로 해외진출 테마주 매력 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응용 가속, 시댄스2.0 이슈에 뜨는 '게임주'
올해 핵심 투자방향 '해외진출' 대표 테마주
게임, AI 클라우드, 자동차부품 3대 사업라인
해외매출 비중 50%, 올해 순익 475%↑ 기대
2024년 저점 대비 주가 530%↑, 올해 13%↑

이 기사는 2월 25일 오후 4시0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中 게임 개발사 세기화통① 'AI수혜+글로벌화'로 실적∙주가폭발>에서 이어짐.

◆ 글로벌화 선도 '센추리게임즈 발전 3단계'

텐센트(騰訊 0700.HK)와 넷이즈(網易 9999.HK)의 대규모 일간활성이용자(DAU) 게임들의 이용자 수가 자연스럽게 감소하고 신작 공급이 공백기에 접어든 상황에서, 게임업계 세부 장르 선도기업들은 게임 플레이 혁신과 장르 확장을 통해 이용자 저변을 넓히고 있다.

국내 업체들은 성공적인 플레이 방식 융합을 통해 SLG(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특유의 깊이 있는 수익 구조는 유지하면서도, 이용자 유입 경로를 다변화하고 있다.

특히, 해외 진출 SLG는 성공 확률이 낮고 투입비용은 크지만, 성공 시 거둬들일 수 있는 수익도 높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 세기화통은 자회사인 센추리게임즈를 통해 해외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경쟁 진입장벽을 구축, 경쟁우위를 확보한 상태다.

센추리게임즈의 성장과정은 '퍼블리싱으로 출발→전환기→자체개발 고도성장기'의 세 단계로 나눌 수 있다.

1. 첫 번째 단계(2010~2018년) : 대형 퍼블리셔와의 협업을 발판으로 글로벌 퍼블리싱 지위 확립.

센추리게임즈의 모태는 2010년 설립된 중국 게임 개발사 펀플러스(FunPlus)의 베이징팀으로, 2018년 세기화통에 의해 69억3900만 위안에 인수됐다.

3년간 20억 위안 이상의 순이익을 달성해야 하는 높은 실적 약정 부담 속에서, 센추리게임즈는 펀플러스 산하의 킹스그룹(KingsGroup)이 개발한 두 개의 SLG 흥행작 '킹 오브 아발론(阿瓦隆之王∙King of Avalon)'과 '건스 오브 글로리(火槍紀元∙Guns of Glory)'를 퍼블리싱해 목표 수익을 초과 달성하며 중국 게임의 해외 진출 기록을 새로 썼다.

2. 두 번째 단계(2019~2022년) : 자체 개발, 자체 퍼블리싱 전환, 다양한 장르 탐색

퍼블리싱 계약이 순차적으로 만료되면서 센추리게임즈는 능동적으로 '자체 개발 및 자체 퍼블리싱' 전략 전환기에 들어선다.

이 기간 동안 센추리게임즈는 캐주얼 게임, RPG(역할 수행 게임), SLG(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등 여러 장르로 제품 라인을 확장하기 시작, 15종이 넘는 멀티 장르 게임을 내놨다.

3. 세 번째 단계(2023년~현재) : 두 개의 단일 타이틀 인기 폭발, 자체 개발 성과 반영기 진입.

이 시기 센추리게임즈는 두 가지 게임이 동시에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며, 자체 개발 성과가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는 시기에 진입하게 된다.

센추리게임즈는 2023년 2월 출시한 SLG 흥행작 화이트아웃 서바이벌(Whiteout Survival)을 통해 실적 반전을 이루게 된다. 해당 게임을 통해 센추리게임즈는 '개발+퍼블리싱+혁신'의 선순환 구조를 입증했다.

화이트 서바이벌은 출시 이후 설원 종말 세계관, 장르 융합, 부가 게임 모드를 활용한 유저 확보(UA) 마케팅 전략 등을 앞세워 약 1년 만에 글로벌 누적 매출 20억 달러를 돌파하는 이정표적 기록을 세운다. 이는 최근 5년간 출시된 모바일 게임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20억 달러 매출을 달성한 사례로 기록됐다.

2025년 9월 기준 화이트 서바이벌의 전세계 누적 매출(국내 안드로이드 시장과 위챗 미니 앱인 샤오청쉬<小程序> 데이터는 제외)은 35억 달러를 넘어선 상태다.

이후 선보인 '킹샷(Kingshot)'은 'SLG+시뮬레이션 경영+캐주얼 타워 디펜스' 구성을 채택해, 출시 6개월도 되지 않아 매출 1억 달러를 돌파했다.

[사진 = 세기화통 공식 홈페이지] 인터넷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 세기화통(世紀華通∙CHT 002602.SZ) 홍보 이미지.

◆ 해외매출 절반 넘어, 올해 순익 475%↑

다수 흥행 게임이 성장을 견인하면서, 세기화통의 매출과 이익 또한 동시에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자회사 센추리게임즈의 제품 사이클이 본격 가동되면서 실적이 폭발적으로 개선, 2024년 매출과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70.3%와 131.5% 오른 226억2000만 위안과 12억1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2025년 3개 분기(1~3분기) 누적 매출은 272억2000만 위안으로 이미 2024년 연간 매출을 넘어선 상태다.

앞서 세기화통이 공개한 2025년 실적 전망치에 따르면 작년 연간 순이익은 55억5000만~69억8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357.47%~475.34%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주목할 점은 높은 해외 매출 비중이다. 센추리게임즈가 자체 개발한 게임이 해외 시장에서 지속적인 매출을 이끌어내면서 2024년 상반기에는 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54%에 도달했다. 

동오증권(東吳證券)은 최신 보고서를 통해 센추리게임즈가 뛰어난 현지화 역량과 UA(유저 확보)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우량 '해외진출' 테마주, 저평가 매력도 

AI 응용 산업의 고속성장세에 힘입어 게임 섹터를 대표하는 세기화통의 주가 또한 뚜렷한 우상향 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세기화통의 주가는 2024년 3분기부터 바닥을 찍고 상승세를 타기 시작, 춘절(중국의 음력 설) 연휴 이전 2월 13일 최신 종가 기준으로 2024년 저점 대비 534%나 오른 상태다. 올해 들어서도 13%에 가까운 상승폭을 기록 중이다.

해외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세기화통은 중국 A주의 대표적인 '해외진출(出海)' 종목으로 꼽힌다.

해외경쟁력과 글로벌화 역량을 대변하는 '해외진출' 키워드는 기업과 산업의 성장잠재력을 판단할 핵심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세기화통의 또 다른 경쟁력으로 판단할 수 있다.

동오증권이 블룸버그와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바에 따르면, 세기화통의 밸류에이션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다.

2025~2027년 세기화통의 주가수익비율(PER) 전망치는 2025년 12월 31일 종가 기준으로 각각 25.1배, 14.6배, 11.8배로 예측돼 경쟁업체 평균치인 31.6배, 19.7배, 17.3배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