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인프라 투자로 경제 효과 창출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우기수 경남도의회 의원이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창녕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우 의원은 25일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창녕은 소멸의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지키는 행정에서 도약하는 경제로 전환해 군민의 삶을 살리고 미래를 여는 창녕을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우 의원은 창녕 경제 구조를 바꿀 핵심 과제로 '112 전략'을 제시하며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유치▲예산 1조 원 달성▲농가 소득 20% 향상을 목표로 내세웠다.
우 의원은 "112는 위기 속 군민을 지켜줄 생존 신호이자 창녕 부흥의 첫 신호탄"이라며 "'창녕 르네상스 4대 핵심축'을 통해 1조 5,300억 원 규모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화왕산에 조명과 미디어 파사드 등 야간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부곡은 글로벌 웰니스 온천 도시로 우포늪은 수익형 생태 브랜드 '경영하는 유네스코'로 남지는 유채축제를 국가 대표 축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행정 전 분야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군정을 지능형으로 혁신하겠다"며 'AI 선도 도시 창녕' 비전을 강조하며 "어르신의 경험을 디지털로 보존하고 청년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는 'AI 퍼스널 트레이닝 센터'를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36년간의 농업 현장 경험과 도의원으로서의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경제·교육·복지 등 각 분야 실행 계획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우 의원은 "대한민국이 주목하고 세계가 찾아오는 미래도시 창녕을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군민과 함께 창녕 르네상스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