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3월 한 달간 함정과 파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함정·파출소 팀워크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현장 사고 예방과 새롭게 구성된 팀의 조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경은 현장 부서별 사고 사례를 분석해 사고 빈도가 높은 항목을 우선 훈련해 자체 사고를 막고 인사발령 후 팀워크를 초기부터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훈련은 우선 교육훈련이 3월 중 함정과 파출소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현장 교육으로 진행되며 이어 주요 훈련은 지형지물 숙달, 단정 양·하강, 연안구조정 운용 등 안전 교육과 특수직무 분담 역할 숙달, 순찰구조팀원별 상황 대응 반복 훈련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훈련은 현장지휘관 주관으로 해역별 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부서별 고빈도 훈련을 우선 실시해 취약 요소를 보완하기로 했다.
또 현장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 과정을 발굴하고 지방교육훈련센터 등과 연계한 추가 교육을 마련한다.
해경 관계자는 "맞춤형 훈련으로 팀워크를 조기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실질적 교육과 반복 훈련 숙달로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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