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이전 후 경쟁력 강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싱크탱크인 부산민주연구원6.0이 해양문화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도시 전략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를 연다.
부산민주연구원6.0은 24일 오후 2시 민주당 부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해양도시, B-컬처 플랫폼 구축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부산시정 평가와 향후 과제' 연속토론회 5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이 항만 중심의 산업도시를 넘어 해양성을 토대로 한 문화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B-컬처 플랫폼'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설정하고, 해양수산부 이전 이후 해양문화 수도로서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주제발표에는 김태만 한국해양대 교수가 'B-컬처 플랫폼의 가능성'을, 류성효 독립기획자가 '해양성 토대의 부산문화 정체성과 정책 연계 구조'를, 이수진 경성대 교수가 '부산 문화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각각 발표한다.
토론은 정종은 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패널로는 김경화 작가, 박진명 '생각하는 바다' 대표, 정면 '또따또가' 4기 센터장이 참여해 해양문화 정책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눈다.
김상윤 부산민주연구원6.0 원장은 "부산을 지속 가능한 해양도시로 만들기 위해 해양문화 콘텐츠의 산업화와 시민참여 중심의 플랫폼 구축 등 정책 과제 개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